또다시 정신이 돌아온 장정왕후가 밀약서를 들고 도망을 친다면? 결말에서 김한철의 대사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서라도 장정왕후가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와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밀약서를 그녀 곁에 두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