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김한철인 듯?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김한철인 듯?

 

결국 계사년 사건에서 짐조의 독으로 중전과 선왕을 죽일 수 있었던 것은, 

참 아이러니하게 그가 장정왕후의 정신이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 알게 된 짐조의 독 때문이었던 것.

물론  결말에서 나온 김한철의 죄는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결국 사병을 꾸려서 뒷주머니를 차고 나쁜 짓이란 나쁜 짓은 다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작이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그 슬픔과 헛헛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니, 

참 슬픈 러브 스토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상 결말까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김한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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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알고보니 깊고 슬픈 사랑이 원인이었지요. 김한철 복수를 위해 나쁜짓도 많이 했지만 결말에서는 불쌍하기도 했어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주인공 인거 같기도 하네요ㅠ 원흉이기도 하지만 
  • 이끌어내는고라니L229996
    주인공 김한철 같아요 러브스토리 슬프네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김한철이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감이 상당했죠
    주인공 커플보다도 절절한 거 같아요
  • 매력적인참새L249626
    맞아요. 마지막에는 좌상이 주인공이었더랬죠.
    제일 인상깊었으니까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처음엔 왜  저런 권력이 생겼는지 알 수 없었는데
    극을 끌고가는 원인이였지요.
  • 변치않는멜론V208459
    저도 그생각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