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아동 미술 치료사인 윤지아

아동 미술 치료사인 윤지아

 

미술로 아이들의 심리를 치료하는, 아동 미술 치료사인 윤지아

 그녀는 라이딩 인생 등장인물 이정은의 엄마입니다

조민수 배우가 60세 정도, 전혜진 배우가 40대 중반인데 모녀 연기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무튼 뭐 그렇다 치고~

딸 홍서윤의 사교육에 목메는 딸 이정은을 탐탁지 않아 하는 윤지아인데요
그녀 역시 손녀딸에 대한 사랑이 크지만, 그렇다고 손녀딸을 맡아서 봐주거나 할 생각은 없어 보입니다
그녀도 어엿한 워킹맘이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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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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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B181282
    두 모녀사이의 이야기들도 앞으로 나올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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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할머니가 그래도 미술치료사라...애들 다루는 걸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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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E128193
    미술 치료사 였군요. 멋진 역할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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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직업 자체가 주는 이미지 덕분에 캐릭터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아이들과의 관계도 앞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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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01850
    직업 특성상 감정선이 섬세해서 몰입감이 있었어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글 속에도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