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아이는 아이다워야 하는데 너무 빨리 철드는 애기들 불쌍하죠;;; 극 중에 서윤이 연기 잘하고 귀여워요~ 친구 태리 사투리도 사랑스럽고~ ㅋ
한편 빅파커 A반 입성이며 명성 초등학교를 가네 마네를 떠나,
서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이정은과 꼭 닮아서 자신이 힘들어도 참아내는 서윤.
공부를 잘해서 엄마를 더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자기를 위해 엄마가 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너무 일찍 철이 들어버린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