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수 부장 가족들에게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라 좀 얄밉긴 하지만 회사에서는 위 아래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임원 승진을 앞두고 실적을 위해 애쓰지만 계속되는 악재로 고군분투 하네요. 그래도 무사히 잘 해결하고 한시름 놨나 했는데 영혼을 갈아 바친 회사에게서 버림을 받네요. 김부장이 우리네 아버지와 남편 같아 너무 안쓰럽고 짠해서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