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름 최선의 배려라고 생각한 듯

나름 최선의 배려라고 생각한 듯

 

사건은 일파만파 더 커지고, 결국 2차 회의가 소집되는데. 

이제 법무팀장에 기술팀까지 배석한, 더 큰 회의가 되어버리고. 

이 자리에서 백상무는 김낙수를 지목하여 혼내지는 않습니다. 

나름 최선의 배려라고 생각한 듯. 

하지만 이내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격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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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백상무는 그래도 생각이 합리적인것 같았습니다. 김낙수는 계속 안타까운 상황만 생겨서 짠합니다. 
  •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미묘한 감정선을 잡는 감각이 정말 탁월해요.
    섬세함이 돋보였어요.
  •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감정선이 너무 매끄러워서 보는 내내 집중됐어요.
    진짜 실감나는 연기였어요.
  • 신선한람부탄F185167
    현실과 드라마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만큼 몰입감이 완벽했어요.
  • 잠재적인팬더F228119
    눈빛과 표정에서 캐릭터가 그대로 살아 있어요.
    연기의 디테일이 최고예요.
  • 잘생긴물소S229095
    백상무 입장에서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질책하 것이 더 큰 상처가 될 것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혼자 있는 자리에서 격노하는 모습은 김낙수 씨에게도 쉽지 않았겠네요.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상황이 법무팀, 기술팀까지 확대될 정도로 심상 않게 돌아가는군요.
    백상무 입장에서는 공적인 자리에서 배려를 했다고 생각했겠지만, 결국 사적인 자리에서 격노할 수밖에 없었던 복잡한 심경이 이해됩니다.
  • 근면한나팔꽃G229087
    공개적인 자리에서 직접적인 질책을 피한 것은나름의 배려였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단둘이 격노를 들었다면 당사자에게는 더 큰 부담으로 다가왔을 것 같네요.
  • 심쿵하는앵무새B206424
    그래도 상무가 생각보다는 괜찮은사람인거 같아요 사람들 다 있는데서 그럴수도 있지만 단둘이 불러내서 말하는게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본인은 배려했다고 믿는 선택이라 더 안타깝네
    상대 마음은 전혀 닿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