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일파만파 더 커지고, 결국 2차 회의가 소집되는데. 이제 법무팀장에 기술팀까지 배석한, 더 큰 회의가 되어버리고. 이 자리에서 백상무는 김낙수를 지목하여 혼내지는 않습니다. 나름 최선의 배려라고 생각한 듯. 하지만 이내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격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