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안 그래도 도진우에게 밀리고 있다고 생각한 그는 크게 동요합니다. 이번 상무 진급에서 미끄러진다면, 자기가 가야 할 곳은 이런 곳이라고. 이런 곳으로 가라는 것은 즉슨 곧 회사를 나가달라는 말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