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B116568
감정이 쌓였다가 흘러나오는 타이밍이 완벽했어요. 진짜 경험 많은 배우의 연기네요.
이번 주 김 부장 이야기 진짜 너무 먹먹했어요…
류승룡 배우님 연기가 워낙 섬세해서
김낙수의 좌절과 허무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더라구요.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버티고 또 버텨왔던 김 부장이
결국 공장 발령 통보를 받는 장면, 눈물이 절로 났어요.
그동안 가족을 위해 애쓰고, 자존심 하나로 버티던 모습이
너무 현실적으로 그려져서 마음이 찢어졌네요.
하진과의 갈등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서로 마음은 있지만, 말로는 상처만 주고받는
그 상황이 너무 현실적이라 공감 100%
류승룡 배우님 덕분에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을 보는 기분이었어요.
다음 회에서는 부디 김 부장에게도
작은 위로라도 찾아오길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