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B116568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전달력이 강했어요. 그 균형이 정말 훌륭해요.
이번 주 김부장 이야기 진짜 심장이 쫄깃했어요…
김낙수 부장 결국 벼랑 끝까지 몰리네요ㅠㅠ
승진 한 단계 앞두고 계속 터지는 악재들 보는데
괜히 내 일처럼 숨 막혔어요.
그동안 버텨온 시간 생각하면 너무 짠하고
그래도 어떻게든 살 길 찾아보려는 모습이
또 현실적이라 마음이 아팠어요.
특히 팀원들한테 “인사고과 점수 높게 줄 테니까 같이 뛰자”는 제안하는 장면
그게 그냥 거래가 아니라 절박한 부장의 마지막 자존심 같았어요.
정성구 대리랑 같이 발로 뛰는 장면도 너무 인상적이었고요.
두 사람의 케미가 묘하게 웃기면서도 찡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