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인물의 상황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표정 하나로 설명이 다 됐어요.
김 부장과 도부장의 승진 경쟁 때문에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25년 차 부장의 내공과 사회생활 노하우가 빛나는 김낙수 부장과
실력으로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도진우 부장의
대립 구도가 보는 재미를 배로 올려주는 것 같아요.
특히 도부장이 팀원들과 친근하게 지내면서도
실적까지 잡아내는 모습이
점점 김 부장의 견제 대상이 되고 있다는 설정이 흥미롭네요.
연륜과 연줄로 쌓아온 김 부장
실력과 성실함으로 쌓아 올리는 도부장
두 부장의 서로 다른 방식의 리더십과 경쟁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