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인팬더F228119
감정이 튀지 않아서 더 진짜 같았어요. 차분하고 탄탄한 연기였어요.
이번 김 부장 이야기 OST 소식 듣고 너무 설렜어요!
권진아가 참여한 ‘나의 소년’이 2일 공개됐다는데
제목만 들어도 마음이 촉촉해지는 느낌이에요.
어른이 된 자신 안에 남아 있는 소년을 다시 마주한다는 콘셉트가
드라마 속 낙수와 하진의 이야기랑 겹쳐서 더 몰입될 것 같아요.
특히 권진아의 섬세한 보컬과 정재형 감독의 편곡이 만나서
흐릿한 기억과 감정을 촘촘히 담아줄 거라 생각하니
벌써부터 들을 때 울컥할 것 같네요.
이번 OST가 드라마의 정서를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토일 밤마다 드라마 보는 재미도 있지만
OST 듣고 감정선을 다시 곱씹는 재미까지 더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