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김부장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살아가는 이야기여서 공감 많이 되어서 몰입하게 되구요
‘김부장 이야기’ 보는 재미가 점점 커지네요
류승룡 배우가 15년 만에 브라운관 복귀라니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컸는데
이번에 보여주는 김낙수 부장은 진짜 현실 공감 백프로예요.
대기업 부장으로서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회사에서 하루아침에 입지가 흔들리고 가족과의 관계
아들의 진로 문제까지 얽히면서 느끼는 압박감이
진짜 살아있는 느낌이라 몰입도가 장난 아니에요.
웃기면서도 그 안에 숨은 가장의 불안과 책임감을 섬세하게 표현해서
‘우리 아빠 같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게다가 첫 회 시청률부터 상승세라니
온라인에서 난리 난 이유가 이해돼요.
영화에서 보여준 익살과 개성에 더해
현실적 직장인과 가족의 모습까지 담아낸 류승룡 배우
이번 작품으로 진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듯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