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김낙수는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미 도진우가 자신을 역전해서 상무의 자리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누군가 상무 자리에서 탈락하면, 

그 즉시 자신이 추락할 것도 알고 있었던 것. 

그래서 백상무의 전화에 공황장애가 오 듯 힘들어했고, 

되도록 그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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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적적인자몽Q116955
    김낙수는 짐작을 하고 있었지요. 그래서 더 적극적으로 영업을 뛰었고 상무를 집으로 초대했지요
  • 잘생긴물소S229095
    자신이 밀려나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에 김낙수 불안감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이 갑니다.
    그 압박감에 백상무의 전화조차 힘들었을 그의 심정이 이해가 가네요.
    자신의 처지를 알면서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H1209821
    김낙수 이사의 복잡하고 불안한 심정이 너무나잘 느껴지는 대목이네요.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괴로운 마음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근면한나팔꽃G229087
    김낙수 입장에서는 인정하기 싫은 현실이었겠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런 압박감을 느끼는 것이 정말 괴로울 것 같습니다.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알면서도 저렇게 행동했다니 더 충격임
    그래서 그 표정이 이해가 되기도 하네 진짜
  • 세련된허머스X116525
    이미 다 알고 있었다는 게 더 무섭네요
    침착한 표정이 오히려 긴장감 줘요
  • 멋진멧돼지F116527
    이미 알고 있었다는 설정이 긴장감 줘
    이야기가 더 깊어질 것 같아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