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을 핑계로 회사로 출근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일을 시작했고, 백상무가 밥 한 끼 하자는 연락에 그는 최대한 시간을 벌 수 있도록 일요일에, 그것도 자신의 집에서 모시겠다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