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허과장이 결국 ACT를 퇴사하고 태정이라는 중소기업으로 이직을 했지요. 우연히 김낙수를 만나게 되었구요
그의 노력에 하늘이 그를 도우려는 것일까요?
그는 신규 계약을 따내는데!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국기원
그곳에서 만난 허태환. 그는 결국 ACT를 퇴사하고 태정이라는 중소기업 차장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차장이라는 직함을 단것이 민망할 정도로,
ACT에서 받던 연봉에서 반토막이 난 우울한 상황.
직접 영업을 뛰러 국기원을 방문했다가 김낙수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