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일부러 집으로 초대를 했는데 결국 인사발령은 나 버렸지요. 백상무도 마음이 넘 불편할것 같았어요.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게다가 실적까지 따냈으니 자신을 내칠 명분은 없다고 믿고 싶었던 김낙수.
하지만 반전은 없었습니다
백상무는 수겸에게 용돈도 쥐여주고,
낙수의 집에 올 때 한우까지 한 상자 들고 오며 마음의 빚을 덜려는 듯했습니다.
김낙수가 자신에게 대접하면서,
더 열심히 하려는 자세를 보일 때마다 그는 더욱더 그가 불편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