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면한나팔꽃G229087
씁쓸하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어차피 정해 길을 간다는 생각에 씁쓸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를 가능성에 너무 갇히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
ACT라는 회사에서 임원 직전에 팽 당한 인물들이
아주 잠시 거쳐가는 자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녀.
괜히 머라도 하려는 노력 그 자체가 쓸모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어차피 얼마 뒤에 퇴사를 하게 되거나,
아니면 아주 낮은 확률로 본사로 다시 복귀하거나.
이 둘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괜히 공장 사람들을 선동하거나,
정해진 룰을 바꿀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