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심정, 공감돼요.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심정, 공감돼요.

 

김낙수는 백상무에 대해 서러운 감정을 드러내요. 

과거 함께 영업을 뛰며 고생했던 동료였지만, 

지금은 자신을 좌천시키는 결정에 관여한 상사로 변해버린 백상무를 보며 

낙수는 배신감과 씁쓸함을 느껴요.

 

그는 “나 아직 쓸모 있는 놈이라고요”라며 백상무 앞에서 울분을 토하고, 

자신이 여전히 현장에서 통하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려 해요. 

백상무에게는 인정받고 싶지만, 동시에 그가 자신을 밀어낸 현실에 분노하고 있어요.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심정, 공감돼요.

 

“형, 그러지 마요. 

형 내가 이 회사에서 25년 동안 어떻게 일했는지 

형이 제일 잘 알잖아. 

 

형 뒤치다꺼리하느라고 

나 수겸이 초중고 졸업식 한 번을 못 갔어. 

형 아들 준섭이, 형 딸 현지 졸업식은 다 갔는데 

우리 수겸이 졸업식은 한 번을 못 갔어.”

 

짠한 대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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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똑똑한복숭아Z128653
    정말 배신감 느낄만하네요
    그만큼 헌신했는데 결과는 배신이네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심정을 이해가 됩니다
  • 당당한퀴니피그U223923
    정말 공감되요. 옛날 회상 하는거보니 김부장이 정말 헌신했던데
    이렇게 버려지는건 너무 억울하죠
  • 신속한박하C236291
    간 쓸개 다 내줘가면서 할 필요가 없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점점 지금처럼 직장인식이 바뀌는 걸테구요
  • 유머있는바다H134357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드디어 속마음을 폭발하네요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백상무에대해 서러운 김낙수  너무 억울해서 우네요
  • 겸손한데이지N1635882
    하이고 고생을 많이 했네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결국엔 진짜 우정이 아니라 사회..회사니 그런거긴하겠지요
    꼰대 김부장이지만 이럴 때 보면 너무 짠해지네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회사 이야기라 그런지 공감되는 부분 많아요
    현실적인 감정 묘사가 마음에 남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S116515
    회사 생활 겪어본 사람이라면 더 와닿아
    현실 공감 포인트가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