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김 부장은 팀 전체를 이끌고 현장 영업에 뛰어든다. 특유의 현장 감각을 발휘하며 잠시 살아 있음을 느끼지만, 그 열정은 곧 백 상무에게 부담으로 돌아온다. 결국, 백 상무는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품은 채 김 부장의 집을 직접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