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일했는데 이서환 결국 좌천되서 현장직에 나서게 되었네요.하필이면 근무지도 섬이라 완전 고립되었다고 봐요.갑자기 해본적도 없는 일을 하라 하면 누가 잘할수있을지 회사도 참 너무하네요.현실에도 저런 중요해보이눈 일은 안시키겠지만 저거랑 똑같은 상황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