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에게 인생의 쓴맛을 알려주는 인생 선배이고 사회생활 선배죠 아직 모르기도 하지만요 상무가 류승룡이용해서 더 위로가려고하는지는 더 봐야알듯하기도 하고요 삶은 배움의 연속이니 50넘어서도 배울게 있죠 발판 취급하는지는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