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수의 눈에 잘 들어야, 이 공장 노동자 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고 그가 그동안 부여한 마이너스 점수가 혹여나 자신에게 불이익이 될까 봐 걱정을 하게 된 것. 김낙수는 오랜만에 어깨에 뽕이 들어갑니다. 자신을 떠받치는 노동자들. 그 맛에 잠시 취하는 김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