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본사에 복귀해서 다시 임원을 다는 꿈을 놓은 적은 없었습니다. 공장 사람들의 현실적인 상황과 이들이 얼마나 간절하게 일을 하는지를 점차 알아가면서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무조건 리스트를 제출할 것에는 변함이 없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