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예상이 맞았습니다. 인사팀장 최재혁은 아산 공장에 나타나 일이 쉽게 처리될 것 같다며 반색하는데. 이번 화재가 난 작업반의 인력 21명을 내보내자는 것. 김낙수는 크게 당황합니다.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 어려운 이 상황에서, 억울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생겼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