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의롭고 선한 사람인 척 말하는 김낙수에게 크게 당황하는 인사팀장 최재혁. 그의 입장에서도 아산 공장 사람들을 내보낼 명분이 필요했고, 안전관리팀장의 보고서가 필요했나 봅니다 살살 김낙수를 달래며 서울로 돌아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