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이후 공장 노동자들의 술 파티에 참석하게 된 김낙수. 그는 이 자리에서 그들끼리 편을 갈라 싸우는 것을 직접 목격합니다. 누구 하나 선뜻 희망퇴직을 신청하려 하지 않으니, 나이 많은 사람과 젊은 사람들이 편을 나눠 싸우는 것이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