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박하진. 왜 그랬냐고 무슨 일이냐고 따져 묻지도 않고, 장난을 치며 그를 안아주는데. 함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정말 대한민국 모든 가장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아내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