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토마토B116568
몰입도가 화면에서도 느껴집니다. 섬세한 연기 덕분에 장면이 살아있어요.
주상욱 배우가 드디어 안방극장에 돌아오네요
이번에는 ‘김부장’에서 냉혹한 빌런으로 변신이라니
기대 안 할 수가 없어요.
용역깡패 출신에서 건설사 대표로 성장한 주강찬이라…
캐릭터 설정부터 벌써 긴장감 장난 아니네요.
소지섭 배우가 연기하는 주인공 김부장과 어떻게 팽팽하게 대립할지
그 케미도 너무 궁금해요.
드라마가 평범한 직장인이자 아버지인 주인공이
사라진 딸을 찾으면서 과거의 비밀까지 드러내는 내용이라니
액션과 서스펜스 둘 다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주상욱 배우 특유의 카리스마랑 강렬한 존재감이
이번 드라마에서도 제대로 빛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네요.
이번 시즌은 주상욱 배우 보는 맛으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