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F185167
손짓, 발짓까지 캐릭터에 맞게 표현되는 게 신기해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장면을 완성합니다.
진짜 ‘서울 자가’ 얘기만 나오면
커뮤니티가 이렇게 난리 나는 것도 너무 현실 그 자체…
근데 생각해보면 김부장, 극 중에서는
무기력하고 애매한 중년 회사원 느낌으로 나오지만
설정만 놓고 보면 상위 10% 능력자 아닌가요?
강동 구축 30평대를 자가로 들고 있다니…
그 시대에 영끌도 아니고 그냥 생활하면서 마련했다는 게 이미 답 나온 듯.
명일 삼익그린맨션 얘기 나오는 것도 너무 설득력 있어요.
중학교 위치, 집 구조, 롯타뷰 힌트까지… 작가님 디테일 진짜 미쳤다니까요.
근데 더 웃긴 건 실제 촬영지는 노원 은빛1단지라는 사실ㅋㅋ
잠실뷰가 있냐 없냐까지 커뮤니티에서 확대해서 보는 거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