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블루베리E229645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서로 마음을 알고 도와주는 얘기가 감동입니다
김부장 이야기 공장 에피 진짜 장난 아니었어요.
류승룡 배우가 맡은 김낙수랑
정은채 배우가 맡은 이주영의 기싸움 장면에서
긴장감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처음에는 요플레 하나 때문에 티격태격하던 둘이었는데
공장에서 사건이 터질 때마다 서로 눈치 보고, 도움 요청하고…
진짜 현실적인 직장 느낌이 살아있었어요.
특히 김낙수가 인사팀장에게 20명 퇴직 권고를 받으면서
고민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면서도 몰입감 최고였고,
이주영이 그런 김부장을 보면서
얼마나 속이 타겠냐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은근히 마음이 찡했어요.
서로 딱딱하게 굳은 표정 속에서도
조금씩 이해하고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