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낙수는 아산 공장 사람들의 환대 속에 웃으며 퇴사합니다. 공장을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이주영과 명함을 주고받으며 제대로 통성명을 나누는데. 그렇게 그는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