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 아버지까지 퇴직한 마당에 3천만 원을 받는 것은 나쁜 짓이라고 생각했던 듯. 그는 이정환에게 사기당한 돈을 갚기 위해 당장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이제 질투는 나의 힘의 CEO 자리는 그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