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한나, 질투는 나의 힘 따위 잊고 아버지가 원하는 대로의 루트를 걸으려 했던 김수겸. 하지만 생각만 해도 그렇게 사는 건 가슴이 답답한 일, 게다가 아버지가 로또에 맞은 듯 3천만 원을 입금해 주자 그의 마음은 움직입니다. 때마침 이한나는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듯 SNS에 글을 남기자, 김수겸은 그녀를 붙잡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