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회사 생활이 언젠가 끝이 날 것이라는 것을, 그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재테크 강의에서 수차례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들었겠지요. 김수겸도 이제 대학생이 되었고, 이제 자기도 남편을 도와 가정 살림에 보탬이 되려고 시작한 공인중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