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으로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지만 대기업 다니던 부장이었는데 입에 맞지 않습니다. 친구는 이미 건물주이고. 친구의 충고는 쓰고. 김부장은 과연 재기에 성공할까요 김부장이 선택하게 될 일은 뭘까요 퇴직금은 손도 대지 말라는 친구의 충고는 이미 김부장의 귀에 와닿지 않고. 상가에 투자하는 걸 선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