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 일 같이 느낄 사람들 참 많겠다 싶어요

내 일 같이 느낄 사람들 참 많겠다 싶어요

 

매 회차 볼 때마다, 진짜 내 일 같이 느낄 사람들 참 많겠다 싶어요

대기업 25년을 다니면서, 어렵게 서울에 내 집 장만을 하고,

 아들을 명문대에 보냈다는 그 자부심으로 살아온 사람이 이렇게 무참히 무너지는 과정을 지켜보자니. 

좀 마음이 그렇더라구요

 대기업 부장까지는 아니지만, 곧 나에게 닥칠 일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슬프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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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뜨거운체리W116946
    공감하는 분들 많지요. 리얼리티한 드라마여서 몰입도 잘 됩니다. 
  • 공손한목련L118378
    그러게요 언제가는 퇴직하는 날이 오겠지만 자기스스로가 아닌 회사가 몰아가서 퇴직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날이 온다면 슬플것같아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진짜 넘 현실적인 드라마에요 제목부터가...
  • 똑똑한복숭아Z128653
    공감하는 사람 많을 거 같아요
    퇴직할 때 비슷할 수도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