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진우는 김낙수의 애간장을 태우듯, 밀고 당기기를 하다가 결국 이 건을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수수료를 0%로 하자고 제안하는데! 한상철은 덥석 이 제안을 뭅니다. 이후 협력업체로 대우해 준다는 말을 믿고, 일단 대기업과 일을 시작한 것에 의미를 뒀던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