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막히자 '낙수'는 결국 처제 부부가 있는 회사로 향합니다. 처음엔 정식 자리가 없다며 거절당하고 결국 ‘심부름 직원’으로 시작하죠. 커피 심부름과 서류 전달로 채워진 시간 속에서 대기업 부장이던 자존감은 빠르게 무너집니다. 그러던 중 ACT와 ‘간편결제’ 연동 기회가 열리자 '낙수'는 “이번만큼은 해낼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PT를 자청합니다
1
0
댓글 12
뜨거운체리W116946
PT를 자청하였지요. 김낙수 자존감은 이미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탁월한원숭이U116517
이번엔 진짜 잘하길... 그래야 스토리가 살죠
탄두리치킨
유유 세상에 영원한건 없나봐요ㅠㅠ넘 슬픕니다
명랑한삵A116432
그래도 대기업 부장이었는데요
낙수의 처지가 말이 아니네요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자신있게 PT를 자청하였어요. 김낙수는 본인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빵빵했지요
똑똑한복숭아Z128653
퇴사한 회사 다시 가기 쉽지 않을텐데요
커피 심부름과 서류 전달은 너무하네요
투명한파인애플O220349
PT도 자료도 완벽했는데
처제가 망쳤죠
유머있는바다H134357
희망 하나로 PT를 자청했는데 좀 분위기가 껄끄러운 것 같아요
신속한박하C236291
되게 부장까지 한 짬바가 있는데 그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뭐 여러 가지로 꼬이면 있긴 했지만요
착한블루베리E229645
동생네 부부 너무합니다 정말..
필요하니까 앞에서 샤바샤바하고 저 안에서 궂은일하는 형부 모른척하고..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희망 하나로 PT를 자청했는데 모두들 이용할 생각들만 하네요
상냥한벚꽃S890483
절박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이 느껴져 응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