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아빠도 회사에서 보호받지 못했잖아, 라고 수겸이 말할때 김낙수 말문이 콱 막혔지요. 충격 받은것 같았구요
한편 편이 쉬어야 될 집에서는 또 다른 균열이 일어납니다. ‘김수겸’이 ‘이한나’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겠다며 집을 작업실로 쓰자고 하는데 '낙수'는 “대기업 울타리 안에 들어가 보호받아야 한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그러자 돌아온 한 문장 “아빠도 회사에서 보호받지 못했잖아” 9화의 감정적 정점을 찍는 대사였죠. '낙수'는 말문이 막힌 채 집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