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음의 병과 정면으로 마주

애써 감춰온 현실이 결국 가족 앞에 드러나고, 김 부장은 하진의 손에 이끌려 외면해 온 마음의 병과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방황 끝에 찾아간 사람은 수십 년간 멀리했던 친형 창수. 그들은 마침내 멈춰 있던 과거의 아픔을 다시 꺼내 놓는다. 그러던 한 편, 하진은 김 부장에게 상처가 될 힘겨운 결단을 내리는데... 

마음의 병과 정면으로 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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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마음속에 숨겨둔 혼자만의 아픔을 드러내기 시작했지요. 박하진은 결단 내리기전에 가족과 상의 한번쯤은 함께 했어야 했는데 혼자 결정해버린것 같았습니다. 
  • 귀여운튤립E121771
    왜 결단을 내리기 전에 가족과 상의할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내면의 아픔은 밝히기 싫은 게 사람의 심리이긴 하지만요.
  • 미내
    ㅜ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집까지 팔았는데
  • 고요한캥거루Z15111
    병을 혼자서 말하지 않고 있으면 어떡해요.
    내 가족이 저러면 답답할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S890483
    도망치지 않고 자기 감정과 마주하려는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치유가 쉽진 않겠지만 이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피하고 싶던 감정과 마주하는 순간의 무게가 크게 다가왔어요. 스스로를 회복시키기 위한 용기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느껴졌습니다.
  • 기적적인자몽C211955
    피하고 싶어도 결국 마주해야 하는 순간이 오더라고요. 김 부장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떠올렸을 것 같습니다.
  • 기쁜기린F214001
    피하려고만 하면 더 깊어지는데 마주하는 용기가 참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과정이 결국 자신을 회복시키는 길인 것 같아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병원에 가기까지도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김낙수입니다
    그래도 잘 다녀왔네여 터닝포인트가 됐어여
  • 용맹한파파야W116556
    마음의 병을 정면으로 다뤄서 더 아파요
    그래도 꼭 필요한 이야기 같아요
  • 뜨거운체리M1854946
    그래도 아내 참 잘 둔 김낙수입니다.
    아내가 늘 응원해주네요.
    소원했던 형과도 꽤 쉽게 관계를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