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김부장은 나이 지긋하게 먹고서야 사회의 냉정함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낙담하겠지만 결국은 잘 헤쳐나갈것 같습니다.
선택의 대가는 냉혹하다. 마음도 잔고도 바닥난 김 부장은 결국 생존을 위해 자존심을 버린다. 뒤늦게 상철의 회사 문을 두드리지만, 기다리는 건 끝없는 굴욕뿐인데... 아직 '쓸모'가 남았음을 증명하고자, 결국 고개를 숙이고 도 부장을 찾아가기에 이른다. 이윽고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