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선택의 대가는 냉혹

선택의 대가는 냉혹하다. 마음도 잔고도 바닥난 김 부장은 결국 생존을 위해 자존심을 버린다. 뒤늦게 상철의 회사 문을 두드리지만, 기다리는 건 끝없는 굴욕뿐인데... 아직 '쓸모'가 남았음을 증명하고자, 결국 고개를 숙이고 도 부장을 찾아가기에 이른다. 이윽고 막다른 골목에 내몰린 순간,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데! 

선택의 대가는 냉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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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김부장은 나이 지긋하게 먹고서야 사회의 냉정함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한동안은 낙담하겠지만 결국은 잘 헤쳐나갈것 같습니다. 
  • 미내
    상철 진짜 비호감이예요
    너무 화나더라구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그럴줄 알았어요. 그 회사는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어요. 가족이 어떻게 저럴수가
  • 상냥한벚꽃S890483
    한 번의 선택이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무겁게 다가옵니다.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좋은 의도였더라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으면 무너지는 게 현실이죠. 그 냉정함이 처절하게 느껴지는 장면이었습니다.
  • 기적적인자몽C211955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그에 따른 책임을 버티는 게 더 고통스럽죠. 그 현실을 너무 솔직하게 보여줘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 기쁜기린F214001
    결정을 내리는 순간보다 그 이후의 책임이 더 무거운 법이에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겪으면 크게 와닿는 말이네요.
  • 자랑스러운사슴A240816
    젊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 살날이 한창 남은 50대 김부장이죠
    살아남기위해 정말 마지막까지 애를 써봅니다
  • 용맹한파파야W116556
    선택의 대가가 현실적으로 다가와요
    그래서 더 씁쓸하고 묵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