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고생했어.. 한 마디가 필요한 게지요.

25년을 다닌 회사를 퇴사한 심정을 오죽할까요.

그러면서도 부인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가장의 무게는 참.. 슬픈 것 같아요.

부인의 '고생했다.' 그 한 마디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가장의 모습을 보며..

안밖으로 고생하시는 우리 모두의 가족들이 서로를 잘 위로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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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미내
    명세빈 짱이에요
    비록 힘들었던 김부장이지만 아내 잘만났ㄹ어요
  • 사랑받는토마토D1433868
    부인의 '고생했다.' 그 한 마디 저도 TV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 고요한캥거루Z15111
    25년 열심히 일했는데 쫓겨나는 듯한 기분
    얼마나 맘이 아플까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상냥한벚꽃S890483
    가장 듣고 싶은 말을 듣지 못해 더 외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느껴집니다.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단 한마디의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느끼게 되는 장면이었어요. 그런 말조차 듣기 어려운 현실이 마음을 더 아프게 했습니다.
  • 기적적인자몽C211955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때가 있죠. 김 부장에게도 그 작은 위로가 절실해 보였습니다.
  • 기쁜기린F214001
    때로는 긴 위로보다 이 한마디가 더 큰 힘이 되죠. 그동안 버틴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울컥해지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