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화 형의 때늦은 진심의 사과

낙수는 어릴때 비싼 바나나를 사온 엄마가 형은 세개 자기는 두개를 주었는데 하나가 없어져 찾으니  형의 방 쓰레기통에서 껍질을 발견해 형 내꺼 왜먹어하니 형이 빰을 때렸다고해요 ..억울한 낙수는 엄마에게 이야기했지만 엄마는 아무 대꾸가 없었고 그게 상처였네요

형은 시간이 한참 지난 사과를 하네요

그래도 사과를 해서 좋았네요

10화 형의 때늦은 진심의 사과10화 형의 때늦은 진심의 사과

 

0
0
댓글 3
  • 즐거운사자L133900
    형이 늦게라도 사과했네요
    동생한테 심하긴 했지요
    • 공손한목련L118378
      작성자
      네 자기가 먹어놓고 동생 왜 때린건지 ..
      그시절 동생 너무 억울하고 슬펐지싶네요
  • 건강걸음
    어릴적 형제간에 먹는걸로
    치고받고 많이 싸우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