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낙수는 뭔가를 느낀 듯,

김낙수는 뭔가를 느낀 듯,

 

김낙수는 뭔가를 느낀 듯, 

아들 수겸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는데. 

수겸 역시 아버지에게 모진 말을 한 것이 내내 걸렸는지, 

이 둘은 오랜만에 좋은 부자 케미를 보여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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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김낙수는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것을 느꼈지요. 수겸이와 관계는 많이 좋아진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