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똑같이 움직입니다. 

똑같이 움직입니다.

 

김낙수의 대리운전을 따라나선 김수겸. 앞에 아버지가 운전하는 대리 차량을 따라서, 

운전하는 그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것과 똑같이 움직입니다. 

깜빡이를 키면 깜빡이를 켜고, 차선을 바꾸면 차선을 바꿉니다.

김낙수와 김수겸의 관계 개선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은 이 장면. 

괜히 뭉클하더라구요. 수겸은 아닌척해도, 김낙수와 참으로 닮아있는 부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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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김낙수와 김수겸 관계개선 보여주는 장면이었지요. 둘 관계는 이제 많이 가까워진것 같았습니다.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고 좋더라구요
  • 미여우랑랑I232618
    수겸이가 그래도 아버지를 싫어하는게 아니었네요
    부자가 둘이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 많은 걸 느낀 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양M117028
    저도 이 장면이 정말 뭉클했어요. 아들이 아버지가 또 사고당할까봐 걱정되서 뒤에서 지켜주면서 운전하는게 보기 좋았어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의미심장한 장면이라서 긴장감이 확 올라갔어요
    앞장면이 계속 떠오르게 만들었어요
  • 편안한키위R201850
    인물들의 작은 움직임도 의미심장하네요
    심리 묘사가 점점 깊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