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정태는 위태롭습니다.

백정태는 위태롭습니다.

 

백정태는 위태롭습니다. 

임원 재계약이 어려울 것 같다고 느낀 그는 마지막 비기를 꺼내듭니다. 

내부 총질을 유발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고, 김낙수를 찾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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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백정태도 참 욕심이 많아요 
    자리를 놓고 싶지 않나봐요 
  • 아름다운양M117028
    백정태 임원 계약이 위태롭게 보이네요. 이번에는 어찌 넘어갔다해도 다음해에도 계속 회사에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