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해를 입히는 행각을 계획한 것. 

해를 입히는 행각을 계획한 것.

 

백정태는 이걸 노린 것. 

자기 대신 통신 3사 모임을 나가는 황전무와 도진우에게 그 책임을 묻도록, 

회사 성과에 지대한 해를 입히는 행각을 계획한 것. 

그 정도로 그의 상황은 절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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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백상무의 상황은 절박했네요 
    곧 해고 될꺼 같아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그나름대로도 나름 절박하긴했습니다
    살아남기위한 방식이었죠 
    그걸 안 김낙수는 결국 거절하기로 하네요. 
  • 아름다운양M117028
    백정태의 욕심을 보면서 본인만 생각하면 된다고, 본인의 직속 후배를 안챙기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