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1년 후, 백상무는 전무가 될까요?
도진우는 다시 한번 임원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도진우는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영업 1팀 멤버들도 업무에 합류시킨 듯 합니다.
결국 회사란 뭐다? 서로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맺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참 현실적인 결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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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년 후, 백상무는 전무가 될까요?
도진우는 다시 한번 임원 도전을 할 수 있을까요?
도진우는 자신의 실적을 위해서 영업 1팀 멤버들도 업무에 합류시킨 듯 합니다.
결국 회사란 뭐다? 서로 필요에 의해서 관계를 맺을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참 현실적인 결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