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는 모습이 따뜻하게 나왔더군요 과거 잠깐 봤을 때 아들 하는 일에 못 마땅해 하는 김부장의 모습이 나왔었는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어 잔잔한 감동을 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