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는 자기자신과 대화를 해요 참 공감도 되고 우리신랑이 생각났어요 .참 가장으로 산다는건 정말 힘든일같기도해요 남편에게 잘해줄래요
미여우랑랑I232618서로 공격?을 하는듯하던 흑낙수와 백낙수가 결국 서로 너 수고많았다고 하는 장면이네요 정말 열심히 살았던 김부장이죠 그리고 김부장의 아내 서진이나 아들 수겸이도 자기의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했었구요